오늘 아침에 블로그 스킨바꾸기 작업을 했습니다 ㅠㅠ

블로그 텍스트 area가 너무 작아서 플래쉬게임들을 직접 올리거나 스크린샷을 올리는데에 적잖이 고생을
해 온 터라 과감히 스킨 바꾸기 작전에 돌입했습니다.

원래의 스킨은 600 픽셀 정도의 본문 넓이밖에 안되는지라 꼬이님의 "왜 이 스킨을 쓰는지 모르겠네요" 라는
말 한마디에 선뜻 스킨을 바꾸고 몇개 안되는 단순한 바꾸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.

먼저 스킨 바꾸고 본문넓이 넓히고
댓글창 조금 바꾸고, 방명록 조금 바꾸고 이제 사이드바 바꿔야지......
어라라?  OTL~
사이드바를 지원안하는군요 이 스킨은 ㅠㅠ
skin.html로 들어가서 한개 한개 읽으면서 바꾸기 엉엉~
style.css에서 또 바꾸기  흑흑~
바꾼건 한두개인데 왜이리 찾기가 힘든지 ㅜㅜ

암튼 바꾸기 시작한지 세시간째...
바꾸고 나니 기본으로 제공하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네요 워~~~~ 절망감!!!
게다가 댓글 색깔 바꾸는것은 아직도 못찾았군요 킁!

rss 버튼이나 올려놓고 다시 찾아봐야겠네요
다신 바꾸지 말아야지 ㅠㅠㅠㅠㅠㅠㅠㅠ